[2023 하반기 삼성 코테] 후기 및 분석

삼성 코테는 1솔 패스가 거의 오피셜이기 때문에 1번 문제만 노리는 전략을 세웠다.

1솔 하더라도 1번이 2번보다 어렵게 나오기 때문에 1번 1솔만 의미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잘 모르겠다.

 

1번 문제 : 시뮬레이션(로봇대전)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공개테케 8개를 통과했는데 나머지 2개를 못 찾았다.

어짜피 1솔 목표이기 때문에 2번 문제는 구경만 하고 다시 테케 통과를 위해 검토했는데 못 찾음...

 

1. 체계적으로 설계하지 못해서 예외를 놓친 듯 하다.
   기본적인 설계는 하고 코드작성을 하긴 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입출력, 실행루프 부분은 알아보기 쉽게 짜졌는데 함수 부분은 나중에 테케 찾으면서 손대기가 힘들더라
   
   
2. 삼성은 무조건 시뮬레이션 문제 하나 나오니까 시뮬 문제를 많이 풀어보자
   연습한다고 구현 태그 문제를 많이 풀고 갔는데 백준 구현 문제랑 삼성 시뮬 문제는 느낌이 많이 다른 듯 하다.
   시뮬레이션 문제 좀 연습해서 한시간대로 풀어낼 수 있으면 시간 넉넉해서 다음 코테는 통과할 듯